Saturday, November 18, 2017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98

독일살이 53
아직까지는 (?) 칠레에서처럼 길에서 "니하오. 사요나라" 를 질러대는 (?) 사람이 없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99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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