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17, 2017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97

독일살이 52
베를린에 거주하는 한국사람들 몇몇에 모였다.
누구는 나이가 든 탓인지 잠을 깊이 못잔다고 했다.
나는 베를린에 온 이후로 순둥이처럼 너무 잘 잔다고 하자 일행 중 한 명이 말했다.
"그대는 엄청 돌아나니잖수"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98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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