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19, 2017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99

독일살이 54
어지간한 안내문은 영어와 스페인어로 되어 있다.
비록 독어를 못해도 그나마 다행이지 싶다.
그리고 독어를 못하면서 독일에서 사는게 여전히 부끄럽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00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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