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13, 2017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19

독일살이 74
독어도 못하는 주제에 나는 독일이 너무 좋다. 왜 좋냐고 하면 그게 끌리는 사람, 아닌 사람 있는 것처럼 이유 없아 좋다. 나름 유럽문화권이라 자부(?)하는 칠레에 살다 원조를 보니 누구말대로 "칠레에서 만14년동안 사기당한" 기분이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20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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