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12, 2017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18

독일살이 73

집근처 공원. 가끔 갈 때마다 색이 다르다.칠레에서 건조하고 험한 산길만 접하다 맑은 공기 마시며 촉촉한 땅을 밟는 매력에 빠지는 중이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19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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