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25, 2017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04

독일살이 59
칠레에서 두부까지 집에서 만들어 먹으며 지내다 독일에 오니 칠레보다 물가도 싸고, 칠레보다 맛있고, 한 학기 지내자고 살림살이를 늘이기도 번거롭고, 그래서 최대한 간단하게 먹자 주의로 지내기로 했다. 그래도 먹고 살기는 해야겠으니 시판 스파게티소스와 파스타에 호박을 좀 넣어 '인스턴트' 일색은 아닌 티를 내는 중이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05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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