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2, 2017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82

독일살이 37
베를린, 뉘른베르그, 튀빙엔. 독일의 세 도시를 돌아보고 든 생각. 길에 버려진 개들이 없다. 그리고 개들의 품행이 아주 방정하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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