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17, 2017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67

독일살이 22
길치인 내가 버스를 타고 용케도 길을 잃지 않는 이유. 정류장마다 정확하게 거리 이름이 나온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68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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