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18, 2017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68

독일살이 23
까막눈. 그러나 독일 신문에서 낯익은 글자를 발견하고 기쁨에 겨워함.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69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67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