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3, 2018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67

독일살이 113
비엔나. 2015년에 학회 참석 차 왔을 때 생수를 사려다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베를린에 몇 달 살았다고 생수/탄산수는 구별할 수 있으니 다행.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68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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