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27, 2018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61

독일살이 107
기숙사비를 이체했는데 돈을 못받았다길래 은행에 다시 갔다. 창구에서 일하시는 (여성)분은 영어를 못하셨다. 게다가 무뚝뚝하기까지 하셨다. "Meine (My) English no good. You no speak German. That is no good. Come with translator." 네, 맞는 말씀이십니다. 독일에 살면서 독어를 못하는 제 잘못입니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62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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