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13, 2018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49

독일살이 104
우연치도 않게 어떤 독일남을 소개받았다. 그리고 흐지부지 끝났다. 그런데 난데없이 '그'가 크리스마스 인사메시지를 보냈다. 어장관리는 만국 공통의 진리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50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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