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19, 2017

못난이의 도전 259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감.
실제 자신의 능력보다 지금껏 누린, 그리고 지금 누리고 있는 것들이 과분하다는 걸 본인이 처절하게 잘 알아서 다름 사람을 병적으로 견제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실력을 기르는 것 말고 무슨 묘책이 있겠는가.

못난이의 도전 260
못난이의 도전 258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