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24, 2017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73

독일살이 28
지하철 탈 때 개표구가 따로 없다. 대신 불시에 검사를 하는데 자칫 걸리면 몇 십 배에 해당하는 벌금을 낸다고 한다. 검사를 하기는 하나 하던 차에 불시에 검사를 받았는데, 티켓을 찾느라 얼마나 진땀을 흘렸던지..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74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72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