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29, 2017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50

독일살이 6
내가 사는 곳에서 걸어서 버스로 3정거장, 걸어서 30분 거리에 한국 식품점이 있다. 가까운 곳에서 두부를, 그것도 산티아고에서 보다 싼 가격에 살 수 있다는 것도 감동인데, 심지어 물에 담근 두부라니.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51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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